'토트넘 라이벌' 내가 박살낼게! 포스텍, 데뷔전서 클럽 역사 쓴다…아스널 상대 '무승'→'토트넘식 닥공' 전술로 변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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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풋볼은 12일(한국시각) "A매치 기간 이후 처음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는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맞대결로, 이번 주 새롭게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으로 인해 더욱 흥미로워졌다"라고 보도했다.
전 토트넘 감독인 포스테코글루는 이번 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후임으로 노팅엄 포레스트 사령탑에 올랐고, 그의 첫 과제는 아스널을 상대하는 것이다. 모든 시선은 포스테코글루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선택할 전술에 쏠려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산투를 경질한 수뇌부에게 불만이 쏟아질 수도 칭찬이 쏟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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