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갑자기 줄부상, '잔류' 이강인에게 '일시적' 기회 찾아오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목록
본문
![]() |
| PSG의 이강인.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에게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에 PSG 공격의 핵심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나란히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했다. 뎀벨레는 햄스트링을 다쳐 복귀 시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에는 종아리 쪽 근육을 다쳐 약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근육 문제로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파비안 루이스, 내전근을 다친 세니 마율루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