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 극혐 '혐한' 수준, 독일 매체 '무지성 비판' 또 떴다…"슈튜트가르트가 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김민재→카스트로프→오현규 '그라운드에서 증명해야 할 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현규가 멕시코전에서 득점한 이후 무릎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한 사진이 공개됐다 ⓒFAPHOTOS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독일 매체가 오현규(24, KRC 헹크) 이적 파토에 궤변을 내 놓았다. 김민재, 옌스 카스트로프에 이어 또다시 한국 관련 이슈에 섣부른 잣대를 들이 밀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