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깜짝 경고! 손흥민-케인처럼 되면 안 돼…"정리해야할 계약 多"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는 12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번 여름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정리해야 할 선수들의 계약이 여전히 많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적절한 시점에 선수를 매각하지 못하거나 핵심 선수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대표적으로 해리 케인과 손흥민 같은 스타들을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서면서 이전보다 낮은 금액에 팔아야 했다고 골드는 주장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팀의 핵심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새롭게 계약을 4년 연장하면서 잡아 두는 데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