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정말 멕시코 사람 같다'…맞대결 이후에도 호감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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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 이후 손흥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한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9월 북중미 원정 2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멕시코전 출전과 함께 A매치 통산 136번째 경기에 출전해 홍명보 감독,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축구 A매치 개인 최다 출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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