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어이없는 생떼→오현규 '무릎 세리머니'…헹크 디렉터도 분노 "프로답지 못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오현규 이적이 무산된 것에 헹크 디렉터도 분노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2로 비겼다.
이날 눈에 띄었던 장면 중 하나는 오현규의 세리머니다. 오현규는 팀이 1-1로 비기던 상황에서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양말을 내리고 무릎을 가리키면서 무엇이 문제가 되냐는 제스처를 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