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포스테코글루, 노팅엄서 여유? "첫 시즌 우승하고 시작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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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팅엄 포레스트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2/202509121811774669_68c3e5114dc4e.png)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60)가 3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에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첫 시즌부터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2년 차에 살아남는다"라며 특유의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다. 첫 경기 상대는 아스날이며, 그는 부임 기자회견에서 트로피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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