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염산 테러에 시력 잃을 뻔했다" 1030억짜리 뉴캐슬 이적생의 '충격 과거'와 놀라운 멘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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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는 11일(현지시각), '염산 테러는 뉴캐슬의 위사가 성공하게 된 원동력'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프랑스 하부리그를 전전하던 무명의 선수가 어떻게 100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게 됐는지를 조명했다.
'BBC'는 '2021년 7월, 위사가 로리앙에서 브렌트포드로 이적하기 한 달 전, 그의 삶은 악몽으로 변할 뻔했다. 위사는 자택에서 얼굴에 염산 공격을 당해 시력을 잃을 수 있었다. 선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었다'라고 4년 전 사건을 언급했다. 가해자는 위사에게 염산을 뿌린 후 위사의 딸을 납치하려다 체포돼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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