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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환호' 이강인, PSG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뎀벨레·두에 공백에 기회 왔다…"하무스·음바예 등과 한 번씩 기회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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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의 로테이션 멤버로 확실히 정해졌다. UEFA 슈퍼컵 포함 3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건 단 1경기에 불과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무한 경쟁을 예고했으나 결국 자신의 마음에 있는 주전 라인업은 존재한다. 이강인은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결국 ‘슈퍼 서브’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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