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신이 포르투갈 사람이라고"···음바페 어머니, 아들의 '우상' 사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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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바페와 포르투갈 호날두가 지난해 유로2024 8강전에 앞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Getty Images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의 어머니가 아들의 호날두 사랑을 공식 인증했다.
음바페의 어머니 파이자 라마리는 11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첫번째 우상은 지단이었고, 이후 호날두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마리는 “아들의 첫 우상은 네 살 때 지단이었다. 이후에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 호날두를 좋아하게 되었고, 당시 호비뉴와 호나우지뉴도 좋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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