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韓선수' 카스트로프 이름 진짜 없다, 독일 키커도 '선발 제외' 예상…3경기 연속 벤치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된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서 힘든 출발을 알리고 있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오는 15일 오전 12시30분(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카스트로프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키커는 묀헨글라트바흐와 브레멘 경기의 선발 명단을 예상했는데, 카스트로프는 선발이 아닌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열린 두 경기에서도 카스트로프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 유력해 보인다.
![]() |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옌스 카스트로프. /AFPBBNews=뉴스1 |
![]() |
소속팀에서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SNS |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는 오는 15일 오전 12시30분(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카스트로프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키커는 묀헨글라트바흐와 브레멘 경기의 선발 명단을 예상했는데, 카스트로프는 선발이 아닌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열린 두 경기에서도 카스트로프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 유력해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