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UEL 우승→경질' 포스테코글루의 살벌한 농담…"우승 못하면 또 잘릴 수도? 노팅엄도 정상에 올려놓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UEL 우승→경질' 포스테코글루의 살벌한 농담…"우승 못하면 또 잘릴 수도? 노팅엄도 정상에 올려놓을 것"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91214190648620_l.jpg
엔제 포스테코글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소감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