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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 수 없는 일" 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헹크 CEO도 분노 폭발…"다시 협상하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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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 수 없는 일" 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헹크 CEO도 분노 폭발…"다시 협상하려고 하더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헹크 CEO가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에 분노했다.

벨기에 'Voetbalprimeur'는 11일(한국시간) "헹크 CEO 후크 후이버그스가 무산된 오현규의 이적에 분노했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엔 헹크에서 41경기 12골 3도움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엔 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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