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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강간범 몰락 펠레 후계자' 호비뉴의 2007년생 아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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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투스FC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한때 '펠레의 후계자'로 불렸지만 성폭행 사건으로 범죄자로 전락한 호비뉴(41)의 아들을 주목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2007년생 공격수 호비뉴 주니오르(산투스)를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브손 주니오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 산투스 공격수는 호비뉴의 아들이기도 하다. 호비뉴의 본명은 '호브손 지 소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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