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쏘니와 10년 이별에 '눈물', 아들 대부로 맡긴 '최고 절친'도 토트넘 떠나나?…포스테코글루와 재회 가능성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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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의 절친 벤 데이비스(토트넘)가 노팅엄과 연결됐다.
노팅엄은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최근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한 노팅엄은 빠르게 후임 감독을 물색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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