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00억' 골키퍼 영입 대실패, 맨유 끝내 포기했다…'애물단지 GK' 튀르키예행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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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인 골키퍼 영입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안드레 오나나(29)는 튀르키예행을 확정했다.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나나 영입을 알렸다. 영국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라브존스포르는 2025~2026시즌 오나나를 한 시즌 간 임대 영입했다.
같은 날 맨유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나는 2025~2026시즌 동안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선수로 뛴다"며 "이탈리아 빅클럽인 인터밀란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던 오나나는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 그에게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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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 임대 이적 소식을 알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나나 영입을 알렸다. 영국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트라브존스포르는 2025~2026시즌 오나나를 한 시즌 간 임대 영입했다.
같은 날 맨유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나는 2025~2026시즌 동안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선수로 뛴다"며 "이탈리아 빅클럽인 인터밀란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던 오나나는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 그에게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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