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리어 내내 해온 일" 포스테코글루, 자신감 폭발!…"노팅엄에서 트로피 차지하고 싶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신이 노팅엄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야망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노팅엄이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 출신 사령탑이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셀틱, 토트넘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 시즌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정상에 올랐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그치는 등 기복이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