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미드필더' 알칸타라, 친정팀 바르셀로나서 코치 커리어 시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칸타라가 1군 코치로 합류해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한지 플리크 감독 아래 전술 구상을 돕고, 직접 훈련 세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