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에이전트 뒷돈' 의혹 등 74건 기소…구단주 바뀐 후 자진신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 |
BBC는 지난 11일(한국시각) "첼시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에이전트에게 지급한 돈과 관련된 74건의 규정 위반 혐의로 FA에게 기소당했다"며 "에당 아자르, 사무엘 에투, 윌리안 등 이적 과정에서도 부정거래 정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당 의혹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 있던 시절에 발생한 부정이다. 러시아의 석유 재벌 아브라모비치는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첼시를 소유하며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왔고 구단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