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맨유 최악의 '먹튀' 마샬, 결국 아테네 떠나 멕시코로 향한다…"'라장군' 라모스와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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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먹튀’ 앙토니 마샬이 결국 멕시코로 떠난다.
한때 제2의 티에리 앙리로 평가받은 마샬, 그는 올림피크 리옹, AS모나코를 거쳐 6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다.
마샬은 맨유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첫 시즌 18골 11도움을 기록했고 골든보이에도 선정됐다. 2019-20시즌에는 23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한때 제2의 티에리 앙리로 평가받은 마샬, 그는 올림피크 리옹, AS모나코를 거쳐 6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다.
마샬은 맨유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첫 시즌 18골 11도움을 기록했고 골든보이에도 선정됐다. 2019-20시즌에는 23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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