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스테코글루 "날 증명하라고? 트로피 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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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재취업에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끊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 17위까지 추락한 성적 탓에 토트넘과의 동행은 끝날 수밖에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재취업에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끊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 17위까지 추락한 성적 탓에 토트넘과의 동행은 끝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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