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잘한 소니, 소속팀에서도 계속 득점해줘" LAFC 감독의 바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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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활약을 소속팀에서도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체룬돌로는 12일(한국시간)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미국과 경기는 봤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득점을 넣어준다면 환영이다”이라며 지난 A매치 기간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 2경기 2골을 터트린 손흥민에 대해 말했다.
손흥민은 미국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전방 공격수로 나서 선취골을 넣었고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을 터트렸다.
체룬돌로는 12일(한국시간)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미국과 경기는 봤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위해서 계속해서 득점을 넣어준다면 환영이다”이라며 지난 A매치 기간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 2경기 2골을 터트린 손흥민에 대해 말했다.
손흥민은 미국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전방 공격수로 나서 선취골을 넣었고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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