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욕해서 해고된 그 심판' 쿠트, 이번엔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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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2/202509112157772959_68c2c80ad674d.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했던 전직 심판 데이비드 쿠트(43)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의 외설적 이미지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노팅엄셔 경찰이 확보한 영상 파일에서 비롯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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