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 의미 있었을까?"…韓 울렸던 獨 전설, 2180억 공미 리버풀 이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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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 의미가 있었을까?"
독일 레전드 미하엘 발락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리버풀을 선택한 플로리안 비르츠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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