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떠난 건 최고의 선택…'월드클래스 GK' 역대 골키퍼 연봉 1위 등극! 맨시티서 '1270억+α'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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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골키퍼가 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이적한 돈나룸마는 2030년까지 맨시티에서 고정 연봉으로 7800만 유로(약 1270억원)의 순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이는 이전까지 어떤 골키퍼도 받지 못한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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