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빴다! 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무산 이유는…" 헹크 디렉터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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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좌절에 대해 헹크 디렉터도 의문을 제기했다.
헹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디미트리 드 콩테 디렉터 인터뷰를 담았다. 드 콩테 디렉터는 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무산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셀틱을 떠나 헹크에서도 맹활약을 보여줬다. 주전 공격수 톨루 아로코다레가 있어 주로 교체로 뛰었다.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36경기에 나와 9골 3도움을 올렸는데 출전시간은 600분이 조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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