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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가 밝힌 11-1 '미친 승리'의 비결…"패스하면 홀란이 넣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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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르웨이 대표팀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마르틴 외데고르(25, 아스날)가 11-1의 비결을 밝혔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틴 외데고르가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와의 호흡에 엄지를 치켜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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