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5년생 초신성' 깜짝 영입 시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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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 시장 막판 올랭피크 리옹의 윙어를 노렸던 것이 밝혀졌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1일(한국시각)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의 대체자로 특정 선수를 지목했으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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