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부터 나락행' 클럽월드컵 이어 EPL 우승 노리던 첼시, 무려 74건 징계위반으로 기소. 최악의 경우 강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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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더기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당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소명하지 못할 경우 중징계를 받게 된다. 벌금 뿐만 아니라 승점 삭감과, 선수 영입 금지 등 강력한 징계가 예상된다. 자칫 강등의 위험성마저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첼시 구단이 과거 로만 이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 무려 74건에 달하는 규정 위반 혐의에 관해 FA로부터 기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역시 '첼시가 74건의 무더기 규정 위반 혐의로 인해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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