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바뮌' 아냐'…인기 없는 뮌헨, 수비진 연쇄 이탈에 벌벌 "김민재도 입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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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26)의 재계약 협상이 꼬이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고, 이 과정에서 김민재(28)의 거취 역시 변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지난 봄까지만 해도 선수와 뮌헨 구단은 양측은 빠른 합의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연봉과 잠재적 바이아웃 조항에서 이견을 보이며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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