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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유산 아직 남았다'…루크 쇼보다 심한 유리몸 풀백, 튀르키예로 방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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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유산 아직 남았다'…루크 쇼보다 심한 유리몸 풀백, 튀르키예로 방출 임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타릴 말라시아까지 보낼 생각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말라시아는 맨유를 떠날 것이며 에위프스포르 임대가 유력하다. 말라시아는 정기적으로 맨유에서 뛰기 어렵다. 엘체 임대를 앞두고 있다가 무산됐다. 에위프스포르행은 말라시아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영입만큼 활발히 방출을 했다.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 등을 내보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토르 린델로프와도 결별했으며 안드레 오나나도 트라브존스포르행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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