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전기 자전거' 타고 온 감독 왜?···오스트리아 랑닉, 발목 수술 회복 중 '이색 이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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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이 10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 자전거를 타고 그라운드에서 이동하고 있다. X캡처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씬스틸러’로 등장했다. 경기장에 자전거를 타고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랑닉 감독은 10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H조 경기를 앞두고 자전거를 타고 경기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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