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미친 매력, 메시급 수준 증명"…MLS 찬사→손흥민 인기, 캘리포니아 전역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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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이번 9월 A매치를 통해 미국 내 영향력을 리오넬 메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쏘니가 슈퍼스타디움을 채웠다. 49ers 홈구장이 태극기 효과에 굴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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