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고 절친' 에릭센, SON처럼 EPL 커리어 마무리→분데스에서 새 도전…볼프스부르크와 2년 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책임졌던 덴마크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독일 무대로 건너갔다.
토트넘 외에도 브렌트퍼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어 한동안 소속팀이 없었으나,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며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