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행!' 맨유 'GK' 사진 찍자는 팬 "저리 가!" 자비없이 밀쳤다···카메룬은 0-1 패배, 英 언론 "정신 나갔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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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팬의 얼굴을 가격했다. 사진 SNS 캡처

안드레 오나나. Getty Images
오나나의 소속 카메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에 있는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카보 베르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D조 8라운드에서 카보 베르데에 0-1로 패배했다.
오나나는 이번 경기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전 리브라멘토에게 실점을 허용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일부 팬들은 실점 과정에서 오나나의 위치선정 및 판단이 아쉬웠다며 그가 이번 경기 패배에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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