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모욕+마약 의혹' 전 EPL 심판,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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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퇴출된 데이비드 쿠트 전 심판이 이번엔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됐다.
BBC는 11일(한국시각) "전 EPL 심판 쿠트가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노팅엄셔 경찰에게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쿠트는 8월 12일에 기소됐으며 12일 노팅엄 치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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