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英 대표팀 선배 비판에 정면 반박! "나는 그를 잘 몰라…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회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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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오언의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9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2023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한 결정을 두고 ‘미친 짓’이라고 평가한 잉글랜드 레전드 마이클 오언의 발언에 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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