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떠나고 차기 주장 지목' 맨시티 지배한 미드필더와 협상 가속화…토트넘, 1월까지 재계약 마무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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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 풋볼은 10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의 계약 협상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벤탄쿠르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에게 새로운 계약으로 보상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전드로 불리는 앨런 시어러는 벤탄쿠르가 주앙 팔리냐, 파페 마타르 사르와 함께 지난달 23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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