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필요 없어" 재회 제안까지 걷어찼다…'난 오직 EPL' 포스테코글루의 뚝심, "사우디-LA FC 관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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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9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식 발표를 통해 새 감독으로 부임했음을 알렸다. 불과 3개월 만에 EPL로 복귀했다.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감독직을 이어가게 됐다.
놀라운 선택이었다. 기존 감독이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갑작스럽게 노팅엄과 결별했다. 구단주와의 관계가 문제였다. 구단주와의 불화로 인해 경질 가능성이 거론됐고, 곧바로 결정이 이뤄졌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평소 친분이 있던 포스테코글루를 곧바로 차기 감독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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