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없는데 이걸? 포스테코글루, 승부수 던졌다 "난 우승하려고 왔다, 공격 축구할 것"…선수들도 긍정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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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호주 출신의 포스테코글루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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