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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 어떻게 해" 세 경기 만에 벤치 위기…英 BBC도 인정, 손흥민 없는 토트넘 새 핵심 '6000만 파운드' 히샬리송 선발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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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나 어떻게 해" 세 경기 만에 벤치 위기…英 BBC도 인정, 손흥민 없는 토트넘 새 핵심 '6000만 파운드' 히샬리송 선발 위태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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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세 경기 만에 벤치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도미닉 솔란케의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솔란케는 비시즌 이후 발목 부상에 시달렸다. 9월 A매치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4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개막 세 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번리(3대0)-맨시티(2대0)를 잡고 2연승했다. 하지만 직전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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