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는 합격점…황인범 빠진 '중원 조합'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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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과 비교해 9명의 선수가 바뀐 가운데 시선은 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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