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는 PL에 뒤쳐졌어" 차범근 동경한 독일 레전드, '리버풀 간 비르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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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미하엘 발락이 독일 분데스리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뒤쳐졌다고 주장했다.
독일 '빌트'는 10일(한국시간) '독일 국가대표 주장 발락이 최근 독일 선수들의 해외 이적, 잉글랜드 클럽들의 전력 강화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발락은 독일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클럽들은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비르츠에게는 최대 1억 유로(약 1,625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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