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잉여 자원' 모두 처분했다…'유리몸 레프트백' 튀르키예 임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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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침내 잉여 자원을 모두 처분한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 레사트 찬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튀르키예의 에유프스포르가 타이럴 말라시아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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