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손흥민 빠진 토트넘 연쇄 이동 가능성, '7000만 파운드 수비 핵심' 레알 마드리드 '최우선 타깃'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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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EPL 인덱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판 더 펜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판 더 펜은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단단한 수비벽, 빠른 발을 앞세워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짝을 이뤄 토트넘의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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