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입술 터진 홀란, 몰도바 상대로 분노의 5골 폭발…한 경기 개인 최다골 돌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득점기계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분노의 5골을 몰아쳤다.

노르웨이는 10일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몰도바를 11-1로 크게 이겼다. 노르웨이는 5경기서 승점 15점을 얻으며 I조 1위를 달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