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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던 괴물' 홀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코앞…'27년 만의 대기록' 황금세대 '역대급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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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엘링 홀란(오른쪽)과 노르웨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 몰도바와 경기에서 득점을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오른쪽)과 노르웨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 몰도바와 경기에서 득점을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괴물 스트라이커의 월드컵 무대 데뷔가 코앞이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가공할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엘링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노르웨이 대표팀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이끌 기세다.

노르웨이는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에서 몰도바를 11-1로 대파했다.

이날 홀란은 무려 5골 2도움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몰도바는 전반전에만 홀란에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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