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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와 불화설' 일축한 풀리식 "우리 사이는 좋다…미국대표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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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미국 에이스 크리스천 풀리식(27, AC밀란)이 일본을 무너뜨렸다.

미국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로우어닷컴 필드에서 열린 A매치 친선경기에서 일본을 2-0으로 물리쳤다. 한국에 0-2로 무너졌던 미국은 일본에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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