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판 뒤집어진다! 3포트 '태풍의 눈' 될까…'홀란 5골 폭발' 노르웨이, 몰도바 11-1 대파→28년 만에 WC 본선행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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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엘링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 등 '황금 세대'를 앞세워 27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노르웨이가 몰도바를 11-1로 대파하며 월드컵 본선행에 청신호를 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공격수 홀란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홀란은 몰도바를 상대로 무려 5골을 폭격하며 조국 노르웨이의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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