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1625억 초대형 거래!'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영입 선두' 등극,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품을까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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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호드리구.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풋볼 인사이더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치고 선수에 섰다”고 보도했다.
이어 “ 맨시티는 호드리구 영입에 가장 가까운 구단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계속 이적설이 연결됐지만,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며 “리버풀은 지금도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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